참가대상은 기계, 산업기기, 금형제조 등이며 일본 기업의 구매담당자와 개별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신청업체 중 선착순으로 20개 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일본 기후현(岐阜縣)은 중부공업지역 중심부에 소재하고, 인근에 토요타자동차 등 대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이 많아 오래전부터 한국과의 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공단 홈페이지(www.sb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글로벌사업처로 제출하면 되며, 참가비는 없다. (02)769-6859
<조문술 기자@munrae>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