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장이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찬을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조석래 전국경제인엽합회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 5단체장 만찬에서 활짝 웃고 있다. |
이어 “건강은 많이 좋아졌지만 꾸준히 체크할 것”이라며 “하지만 (전경련 회장하기에)좋은 분 많다“고 말해 전경련 회장직 복귀를 에둘러 표현했다.
이날 만찬은 조 회장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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