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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화분으로 식목일 의미 나눠요
국내 최대 조림업체인 한솔제지(대표 권교택)가 4월 5일 식목일에 앞서 4일
오전 서울 역삼동 사옥 앞에서 시민에게 베고니아와 허브 등 화분을 나눠주
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전북 완주 한솔 조림지에서 소나무 1000그루를 심는 조림활동도 펼쳤다. 한솔제지는 1966년부터 1만4000㏊에 달하는 전국 조림지에 나무를 심어 국민 1인당 1그루 격인 4500만그루의 임목량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한솔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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