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씨 인테리어’는 KCC가 운영 중인 건축ㆍ인테리어자재 전문점 ‘홈씨씨(HomeCC)’와 브랜드명이 통일된 것이다. 이로써 고객들은 홈씨씨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자재는 물론 차별화한 시공 서비스와 공사품질 책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KCC가 직접 책임지는 종합 인테리어서비스다.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자재가 사용되며, 공사 완료 후에도 AS를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공간별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전문적인 인테리어 가이드라인을 제시,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도 가능하다. 특히 매장 내에서 마감재를 직접 고르면서 상담할 수도 있다.
KCC 홈씨씨 인테리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손쉽게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