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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6의 전임 최고경영자와 Microsoft, TikTok, Verizon 외 여러 기업의 경영진이 모여 인공 지능 주도 보안 전략에 대한 전문 지식 공유
보스턴, 2021년 10월 4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기업 보안 인공 지능 제공업체인 Recorded Future는 오늘, 10월 12일~13일 가상으로 개최되는 Predict 21의 의제와 발표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5,000명 이상의 사이버 보안 및 인공 지능 전문가들이 모이는 Predict는 인공 지능에 초점을 맞춘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입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자신 있게 행동하기"라는 주제에 따라, 발표와 논의에서는 빠르게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보안 자세를 통해 적대적인 활동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게 하는 인공 지능의 역할을 살펴볼 것입니다.
Predict 21에는 6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와 40개의 세션이 포함될 것입니다. 의제 주요 내용 및 주요 발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이버 범죄, 신원 도용, 사기", 프랭크 애버그네일(사이버 보안 및 사기 방지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저자)
- "스파이, 스파이 행위와 모의: MI6의 전임 "C"와의 대화", 알렉스 영거 경(MI6의 전임 최고경영자)
- "주요 도시 보호하기", 티모시 리(로스앤젤레스 CISO), 제프 브라운(뉴욕시 CISO)
- "인공 지능으로 세상 지키기: 사이버 보안의 미래" 앤 존슨(Microsoft의 보안, 신원, 규정 준수 담당 부사장)
- "TikTok에 융합 센터 구축" 앤디 보닐로(TikTok의 글로벌 위협 관리 및 사고 대응 책임자)
- "데이터 사생활 노출", 존 그림(Verizon의 위협 연구 자문 센터의 연구, 개발, 혁신 책임자)
"지난 10년 동안, 인터넷은 세상를 반영했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은 세상이 인터넷을 반영할 것입니다.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 사이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면서 모든 존재, 연결, 접근 지점이 적들에게 기회입니다. 당사는 기업 및 산업 전반에 걸쳐 선조치적이고 지속적인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 고객 경험 및 실제 사용 사례를 가지고 가장 대규모의 글로벌 인공 지능 전문가 모임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 크리스토퍼 알버그 박사, Recorded Future의 최고경영자 및 공동 창업자
Predict 21은 인공 지능 분석가, 네트워크 보안 담당자, 사이버 보안 리더 및 인공 지능 주도 보안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 및 등록을 위해서는 https://www.recordedfuture.com/predict/를 방문하십시오.
올해 발표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얻기 위해 트위터에서 #Predict21을 팔로우하세요.
Recorded Future 소개:
Recorded Future는 세계 최대의 기업 보안 인공 지능 제공업체입니다.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자동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인적 분석과 결합함으로써 Recorded Future는 시기 적절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인공 지능을 제공합니다. 혼란과 불확실성이 커져만 가는 세상에서 Recorded Future는 조직이 위협을 빠르게 식별하고 감지하는 데 필요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적들을 방해하기 위해 사전 조치를 취하고, 직원, 시스템 및 자산을 보호하여 확신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Recorded Future는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과 정부 기관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recordedfuture.com에서 확인하시거나 트위터에서 @RecordedFuture를 팔로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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