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R&D+산업 시너지효과…ICT·과학기술 충돌 ‘기대반 우려반’
11조 달하는 국가R&D 총괄합리적 예산배분 기대감ICT전담도 긍정적 평가성격다른 과학기술·정보통신화학적 융합 여부에 의문점교과부와 갈등 해소도 과제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따라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아우르는 차기정부 핵심 부처가 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교육과학기술부...
2013.01.16 11:36
하필 세종시서…이동흡 반대론도 변수
18일 당정협의가 정권교체기 변곡점‘현재 권력’ 이명박 대통령과 ‘미래 권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사이 기류가 미묘하다. 박 당선인이 주도한 ‘택시법’에 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강하게 시사하고, 이 대통령이 주도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면서 박 당선인에게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
2013.01.16 11:14
李 vs. 朴, 막판 대립각(?)…택시법이냐, 이동흡이냐
‘현재권력’ 이명박 대통령과 ‘미래권력’ 박근혜 대통령당선인 사이 기류가 미묘하다. 박 당선인이 주도한 ‘택시법’에 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강하게 시사하고, 이 대통령이 주도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면서 박 당선인에게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부권이 행사되거나 이 후보자...
2013.01.16 10:38
민주, ‘부실’ ‘국회무시’… 정부조직개편안 ‘비토’
민주통합당은 지난 1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와 관련 ‘부실하다’, ‘평가 자체가 어렵다’, ‘국회 무시 행태’라고 평가했다. 부처 개편을 위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오는 24일 임시국회에 상정될 전망이다.변재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부조직개편안 원...
2013.01.16 10:07
’슈퍼 부처’ 미래창조과학부…과학기술+ICT+R&D+α
교과부 과학기술+지경부 응용R&D+방통위 ICT 등 총괄 각각 전담부서 원했던 과학기술ㆍICT 분야 불만 ‘변수’향후 고등교육 업무 조정 놓고 교과부와 갈등 가능성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따라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아우르는 차기 정부 핵심 부처가...
2013.01.16 09:47
‘문재인 맞나?’ 야윈모습으로 첫 인터뷰
[헤럴드생생뉴스]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대선 후 첫 언론접촉을 가졌다. 문 전 후보는 민주통합당이 현충원 앞에서 대선 패배에 대해 용서를 구한 지난 14일 부산 사상구 의원 사무실에서 부산일보와 첫 인터뷰를 했다. 부산일보는 15일자 기사를 통해 “그의 체중이 눈에 띄게 줄었...
2013.01.15 17:39
인수위 첫 공식 트위터 개설
〔헤럴드경제=이정아 인턴기자〕제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면서 국민과의 본격적인 온라인 소통에 나섰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민심을 새 정부의 로드맵 만드는데 반영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늘 공식 트위터(@kor_2013)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변인은 ...
2013.01.15 14:14
장관급 4개 컨트롤타워로…부처간 ‘파워게임’ 불씨되나
미래창조과학부·사회보장委·국가안보실 등朴공약으로 신설 유력 불구 효율성 의문부처이기주의 신설부서에 권한 이양 난망장관급 위원장의 타부처 장관 지휘도 문제업무 연관성 높은 4~5개 그룹 분류‘총괄·선임장관’ 부총리제 대안으로 급부상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 조직 개편안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
2013.01.15 11:34
민주당 발언도 일정도…결국 안철수가 종착역?
귀국시기·행보 촉각…黨‘우클릭’ 논의 시작3월 조기전대 추진 ‘安風 차단용’ 해석도민주통합당이 문희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대선 평가’와 ‘당 정체성’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선 방미 중인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노선을 중도로 우클릭해야 한다는 논의 역시 ...
2013.01.15 11:34
통일부, 인수위원도 없이 업무보고할 판
지나치게 폐쇄적인 태도로 ‘밀봉’ ‘깜깜이’ ‘불통’ 논란을 낳고 있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주무 인수위원 없이 정부 업무보고를 받게 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생겼다.인수위는 16일 통일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지만 외교국방통일분과의 최대석 위원이 13일 돌연 사퇴한 뒤 후임 인사도 세우지 못...
2013.01.15 11:33
8371
8372
8373
8374
8375
8376
8377
8378
8379
8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