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한 술 더 뜨는 러시아?…“北서 사과·인삼 등 수입 검토하겠다”
러시아 당국이 북한으로부터 사과·인삼 등 식품 수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단크베르트 러시아 수의식물위생감독국 국장과 김수철 북한 수출입품질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회담을 하고 채소 및 과일 수출입을 포함한 양국의 교육 확대 가능성...
2024.06.28 10:14
[속보] 트럼프-바이든 첫 대선 TV 토론 시작
트럼프-바이든 첫 대선 TV 토론 시작
2024.06.28 10:07
20년 동안 써온 절굿공이, '수류탄'이었다…中 할머니에게 무슨일이
중국의 90세 할머니가 20년 넘게 수류탄을 절굿공이로 사용해 화제가 됐다.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성 샹양시에 사는 친모(90·여)씨는 20년 전 농장에서 일하다가 막대 모양의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 절굿공이를 주웠다고 생각한 친씨는 이를 집으로 가져와 집...
2024.06.28 10:05
IMF 총재 "연준, 연말까지 금리 유지해야"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소한 연말까지는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2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여전히 간과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현상) 심화 위험이 있다며 이런 뜻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
2024.06.28 09:58
“취재는 해야지”…‘무관객 토론회’에 백악관 기자단 반발
관객이 없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미국 대선 TV 토론회에 대해 백악관 기자단이 강하게 반발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이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을 주최하는 CNN의 현장 취재 불허 결정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열리는 TV 토론은 CN...
2024.06.28 09:52
“군기피 귀화男 1만명 잡았다…우크라에 배치” 러시아서 무슨 일이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한 이주민 남성 가운데 1만명 가량이 징집돼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가제타.루'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사위원장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변호사 포럼에서 "우리는 지금껏 시민권을 받고도 군 등록을 기피...
2024.06.28 09:48
"한정판 파느라 뉴발에도 밀려" 나이키 주가 12% 급락, 무슨 일?
세계 최대 스포츠웨어업체 나이키가 이번 분기 매출이 10%가량 급락하고 연간 매출도 하락하는 등 실적 저조가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2%가량 급락했다. 27일(현지시간) CNBC·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나이키 주가는 미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2% 떨어졌다. 나이키 주가는 올해 들어...
2024.06.28 09:42
日여행중 성추행 당한 대만 미녀 이장님…“가해자 사타구니 걷어찼다”
대만의 '가장 아름다운 지자체장'으로 유명한 허즈닝 씨가 일본 도쿄 방문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허 씨는 이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고, 그는 자기방어와 경찰 신고 등으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일본인 국적은 아니었다. 허 씨는 "용의자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일본 경...
2024.06.28 09:21
6살 아이까지 노예로…흑인 아동 5명 입양해 학대한 백인 부부
미국의 백인 부부가 흑인 아동들을 입양해 창고에 가두고 노예처럼 부린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도널드 레이 랜츠(63)와 진 케이 화이트페더(62) 부부가 지난 11일 웨스트버지니아주(州) 카나와카운티 순회법원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고 보...
2024.06.28 09:17
美 유권자 10명 중 7명 시청…대선 레이스 최대 분수령 될 첫 토론
27일(현지시간) 저녁 열리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첫 TV 토론에 미국 유권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유권자 10명 중 7명이 토론을 지켜볼 예정인 가운데 양 후보는 자신의 정책 홍보는 물론 상대방의 취약점을 부각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퀴니피악 대학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 10명 중 ...
2024.06.28 08:35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여의도 부럽지 않다…노량진 대장 아파트 45층으로 올린다 [부동산360]
노량진 뉴타운에 가장 높은 층수인 45층 아파트가 탄생할 예정이다.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중 대다수 사업지가 이주 및 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입지가 좋아 최대 재개발 구역으로 꼽히던 1구역의 층수 상향이 결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노량진1촉진구역 임시총회에서 최고층수를 45층으로 상향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날 조합원 총 1018명 중 840명(직접 123명·서면 717명)이 출석 했고 그 중 최고층수 변경안에 633명이 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