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2보) 정부, 北에 “30일에 2차 남북 고위급접촉 갖자”…장소는 판문점 통일각
정부는 지난 13일 오전 제 2차 고위급 접촉을30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자는 제안을 담은 전통문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4일 인천 아시안 게임 북측 고위 대표단 방한시 10월 말~11월 초 남북 고위급 접촉을 갖기로 합의한데 따라 지난 13일 오전 김규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 명의로 판문...
2014.10.15 17:15
정부, 제2차 고위급접촉 30일 개최 제안
정부는 남북 제2차 고위급접촉을 오는 30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통일부 당국자는 15일 “정부는 인천 아시안게임 북측 고위대표단 방한시 10월말에서 11월초에 제2차 고위급접촉을 개최하기로 합의한데 따라 지난 13일 오전 고위급접촉 수석대표 명의로 제2차 고위급접촉을 판문점 북측지역 통...
2014.10.15 17:13
(1보) 정부, 北에 “30일에 2차 남북 고위급접촉 갖자”…장소는 판문점 통일각
정부는 지난 13일 오전 고위급 접촉 수석대표 명의로 제 2차 고위급 접촉을30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자는 제안을 담은 전통문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why37@heraldcorp.com
2014.10.15 17:00
[속보] 정부, 北에 ‘2차 고위급접촉 30일 개최’ 제안
2014.10.15 16:55
남북, 군사당국자 접촉….“분위기 진지했지만 합의사항 없어”
남북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사격전과 민간단체가 살포한 대북전단을 두고 총격전이 발생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15일 판문점에서 군사당국자 접촉을 가졌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북측은 지난 7일 서해 함정간 총포사격과 관련해서 긴급 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며 “이에 우리측이 동의해서 금...
2014.10.15 16:45
삐라 남남갈등 증폭…진보·보수 한날한곳에서 반대 VS 지원 촉구
탈북자 민간단체가 살포한 대북전단(삐라)으로 빚어졌던 남북간 총격전이 진보·보수진영간 남남갈등으로 번졌다.15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는 통일부가 대북전단 살포를 막아야한다는 진보진영과 대북전단을 적극 지원해야한다는 보수진영의 기자회견이 동시에 진행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경기도 김포와 파주...
2014.10.15 16:11
日 공명당 대표 “아베 내각 각료, 야스쿠니 신사 참배 말아야”
일본의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대표가 15일 집권 자민당 소속 각료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야마구치 대표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상이 17∼20일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에 맞춰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뜻을 밝힌 것에 관해 15일 라...
2014.10.15 15:49
접경지역 주민, “탈북단체 전단 막고 자금출처 조사해야”
경기도 김포와 파주, 고양, 연천 등 접경지역 주민들이 대북전단(삐라) 살포로 지역 주민의 생존권이 심각히 위협당하고 있다며 정부가 탈북자단체의 전단 살포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대북전단 살포 및 애기봉등탑 반대 시민 공동대책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목이 마르고 불안하다”며...
2014.10.15 14:44
남북, 판문점에서 비공개 장성급 군사회담
남북간 서해 북방한계선(NLL) 사격전과 민간단체가 살포한 대북전단을 두고 총격전이 발생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남북은 15일 판문점에서 장성급 군사회담을 가졌다.2차 남북 고위급접촉을 앞두고 껄끄러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전정지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여권 소식통은 “남북이 오늘 오전 10시 판문점...
2014.10.15 14:22
여군도 잠수함 탄다...세계 10번째 될 듯
여군 인력이 확대됨에 따라 여군이 3000t급 잠수함에 탑승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다.해군은 15일 “2020년대에 확보할 3000t급 차기잠수함(장보고-Ⅲ) 침실과 화장실 등을 여군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도록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2017~2018년부터 여군 인력을 미리 선발해 잠수함 승조원으로 임무를 수행하...
2014.10.15 13:46
2931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2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광명 집값 10억 말이 되냐더니…광명뉴타운 뛰고 또 뛴다 [부동산360]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 뉴타운’ 구역에서 민간 재개발에 이어 공공재개발 사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거래도 늘고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광명 3구역은 현재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를 11월 초에 앞두고 있다. LH 관계자는 “주민 설명회 개최 이후 본격적인 주민 동의서 징구가 이뤄지고 이후 사업 계획 수립이 이뤄질 것”이라며 “광명시 내에 3구역 외에도 공공&mi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