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현장에서-원호연> 인권수호가 中‘핵심이익’ 이다
지난 6일 우리 국민 2명이 중국 지린성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들의 죄목은 살인이나 특수강도가 아닌 마약밀매다. 전세계 어느 나라나 엄히 다스리는 마약 사범을 우리 국민이라 해서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자국 내에서 법을 어긴 외국인을 처벌하는 것은 중국 정부가 가진 권리다. 그러나 보편적 인권의 기...
2014.08.07 11:17
정부, 8월 중순까지 리비아 내 국민 철수 예정…청해부대 문무대왕함 동원
정부가 치안이 악화된 리비아에 체류중인 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청해부대문무대왕함을 동원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7일 오전 현재 리비아에 잔류중인 413명의 철수가 차례로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일 리비아는 여행금지국가(흑색경보)로 지정돼 일정 기한내 우리 국민이 모두 철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2014.08.07 10:50
리비아 거주 우리 국민 철수 위해 청해부대 파견 (종합)
정부는 사실상 내전 단계에 돌입한 리비아에 거주중인 우리 국민의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4500t)을 리비아 현지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청해부대는 불안정한 리비아 현지상황에 따라 민간항공 및 선박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철수하지 못하는 우리 국민의 철수를 지원하게 된...
2014.08.07 10:45
리비아 거주 우리 국민 철수 위해 청해부대 파견
정부는 사실상 내전 단계에 돌입한 리비아에 거주중인 우리 국민의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4500t)을 리비아 현지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청해부대는 불안정한 리비아 현지상황에 따라 민간항공 및 선박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철수하지 못하는 우리 국민의 철수를 지원하게 된...
2014.08.07 10:36
(속보) 리비아 체류인력 철수 위해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파견
2014.08.07 10:27
윤 일병 사건에 화들짝 국방부, 특별인권교육 실시
국방부는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28사단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 8일 하루 전 부대와 장병을 대상으로 특별인권교육을 실시한다.이는 한민구 국방부장관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이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인권교육은 지난 4월 발생한 윤 일병 사망사건이 반문명적, 반인륜적 범죄임을 인식하고 지휘관으로부...
2014.08.07 10:11
마이니치 “미얀마에서 한ㆍ일 외교장관 회담 열린다”…정부 “아직 결정 안돼”
한국과 일본 양국이 8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관련 회의 기간 양국간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7일 보도했다. 미국이 한일관계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는 가운데, 한ㆍ일 양국 정부는 외무장관 회담으로 대화 촉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에 의견일치를 봤다고 신문은 전했다. ...
2014.08.07 10:10
백악관, 내달에도 위안부 피해자 만난다…유엔 인권수장도 “日, 위안부 문제 영구히 해결하라”
미국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지난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난 백악관 관계자가 다음달 재차 할머니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다.지난달 30일 위안부 할머니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면담한 폴렛 애니스코프 백악관 대통령 부보좌관 겸 공공업무국장은 다음 달 중으로 위안부 할...
2014.08.07 09:30
한 · 미, 전작권 전환 2020년 이후 가닥잡고 조율
한국과 미국이 내년 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시기를 2020년 이후로 연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의견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데이비드 헬비 미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는 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 국방부 청사에서 제2차 전작권 전환 고위급회의를 갖는다.한·...
2014.08.07 09:27
<현장에서> 인권 수호가 중국의 핵심이익이다
지난 6일 우리 국민 2명이 중국 지린성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들의 죄목은 살인이나 특수강도가 아닌 마약밀매다.전세계 어느 나라나 엄히 다스리는 마약 사범을 우리 국민이라 해서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자국 내에서 법을 어긴 외국인을 처벌하는 것은 중국 정부가 가진 권리다.그러나 보편적 인권의 기준...
2014.08.07 09:26
2991
2992
2993
2994
2995
2996
2997
2998
2999
3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베일 벗은 올파포 이렇게 생겼다…쌈박질 하던 그 아파트 맞아? [부동산360]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 대한민국 공사비 분쟁의 시발점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가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입주자 사전점검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찾은 올림픽파크 포레온 아파트는 총 1만2032가구로 왠만한 지방 소도시 하나를 옮겨놓은 큰 크기였는데요. 아파트 입구에는 예비입주자들은 물론, 전매 여부를 물어보는 ‘떳다방’ 관계자들, 가전제품을 홍보하는 판촉사원들까지 축제를 방불케 하기도 했습니다.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거대한 규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