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긴급] 北 김정은 특사, 중국 방문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22 10:44
북중관계 삐걱...“北 군인 中 어민 구타” 주장 제기돼
6·25전쟁 이후 혈맹관계를 유지해온 북·중관계가 삐걱거리고 있다. 중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감행하고 도발과 위협을 일삼으면서 이상신호가 감지되기 시작했지만 최근 중국 어선이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된 사건이 불거지면서 양국 사이에 갈등은 한층 더 증폭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북한에 억...
2013.05.22 10:20
원자력협정 개정, 원전 수출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다
현재 핵연료 안정 수급과 사용 후 핵연료 처리 문제에만 관심이 집중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협상이 국내 원전 수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미국의 비확산연구센터(CNS) 소속 마일스 폼퍼 연구원과 첸 케인 연구원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열린 세미나에...
2013.05.22 10:11
北, 발사체는 계룡대까지 사정권 둔 방사포... 군 작전계획 수정 불가피
한미 군당국 사정거리 170~200㎞ 추정7·27 열병식 공개 뒤 실전배치할 듯 북한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원산 인근 호도반도에서 쏜 6발의 단거리 발사체는 최대 사거리 170~200㎞에 이르는 300㎜ 이상의 방사포(MLRS)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군당국은 그동안 전면전에 대비해 수립해 놓은 작전 계획을 전면...
2013.05.22 10:05
안호영 주미 대사, 권영세 주중대사, 이병기 주일 대사 공식 임명…주재국 아그레망 절차 완료
외교부는 안호영 주미대사 내정자, 권영세 주중대사 내정자, 이병기 주일대사 내정자에 대한 주재국의 동의 절차(아그레망)이 완료돼 각각 신임 대사로 공식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이들 대사 3명은 24일까지 진행되는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한 뒤 다음달 초에 임지로 각각 부임할 예정이다.박근혜 대통령은 3월말 이들 3...
2013.05.21 19:13
柳통일 만난 민주당 의원들 “통일부 청와대보다 더 경직돼”
민주당 의원들은 21일 류길재 통일부장관을 만나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부의 주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하지만 이들은 통일부의 자세가 경직됐다며 실망스럽다는 뜻을 밝혔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김성곤, 추미애, 정청래, 홍익표, 임수경 의원 등은 이날 류 장관을 만난 뒤 통일부 기자실을 방문해 “남측이...
2013.05.21 15:58
美 · 中 ‘북한 비핵화’ 공감대…대북압박 수위 강화 예고
중국내 지식인·인민들 사이 反北여론 확산은행거래중단등보다 강한 압박안 나올수도“中이 나서 압박을” 美 행동촉구 수용 관심일부선 “中 여전히 北 안고 갈수도” 우려감북한의 사흘 연속 이어진 단거리 발사체 발사로 한반도 위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눈과 귀는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으로 모아...
2013.05.21 11:10
정부, 北 ’남남갈등’ 조장 행위 비판, 실무회담 재촉구
통일부는 21일 북한의 개성공단 원·부자재 및 완제품 허용 의사 표명 공개 등 남남갈등 조장 행위를 비판하고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회담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발표한 논평에서 먼저 “북한은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 우리측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관심이 없다고 비난...
2013.05.21 11:10
한반도 긴장국면 7월까지 가나
사흘째 단거리 발사체 도발 지속수위조절속 전승절까지 이어질듯북한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연속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하면서 한반도 긴장 상황이 7월까지 길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한ㆍ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소간 긴장국면의 소강상태를 유지해온 북한이 협상력을 다시 제고하기 위해 이번 발사를 강행...
2013.05.21 11:09
대응하되 격은 낮춰…北 계산된 입장발표
북한이 남한의 남북관계와 관련된 입장발표에 일일이 반응을 보이면서도 기관이나 발표자의 ‘급’을 고의적으로 몇 단계 낮춰 대응하는 등 계산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남북관계에서 자신들이 우위에 있다는 점을 은연중 과시하는 동시에 남북이 개성공단 사태와 남북대화 등을 놓고 치열한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는...
2013.05.21 11:08
3311
3312
3313
3314
3315
3316
3317
3318
3319
3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여보, 빌라 전세라도 알아봐야겠어” 이사 걱정에 잠 못이루는 그들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이어지면서 이주 수요도 커지고 있다. 다만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올해 들어 계속 상승하면서 이문동 재개발 이주민들이 비아파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문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내달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약 6개월 간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지 약 반 년 만에 이주 계획이 나온 것이다. 관건은 1400명이 넘는 조합원의 이동 행선지다. 이주비 대출을 진행하더라도 서울 전세가격이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