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김정은 서해 최전방 시찰…‘연평도식 도발 ’ 가능성 고조
北언론, 포병부대 시찰 보도“적을 불도가니에” 잇단 위협도북한이 연일 강도 높은 위협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잇따라 서해 최전방 포병부대를 찾으며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제1위원장이 백령도 타격임무를 맡고 있는 월내도방어대와 제641군부대 산하 장...
2013.03.12 11:26
한미동맹 과시…北 경거망동에 경고 메시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순방지로 미국을 선택한 것은 핵실험 이후 북한의 도발 위협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가운데 굳건한 한ㆍ미 동맹 의지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5월 초로 예정된 박 대통령의 방미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하지만 북한이 남북 판문점 직통전화를 차단하는 등 위협을 실제행동으로...
2013.03.12 11:14
박 대통령, 5월 미국 찾는 까닭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순방지로 미국을 선택한 것은 핵실험 이후 북한의 도발 위협이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가운데 굳건한 한미동맹 의지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5월 초로 예정된 박 대통령의 방미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하지만 북한이 남북 판문점 직통전화를 차단하는 등 위협을 실제행동으로 옮...
2013.03.12 10:07
김정은 서해전방 잇따라 시찰... 연평도ㆍ백령도 긴장 고조
북한이 연일 강도 높은 위협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잇따라 서해 최전방 포병부대를 찾으며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제1위원장이 백령도 타격임무를 맡고 있는 월내도방어대와 제641군부대 산하 장거리포병 구분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2013.03.12 09:38
"北전방부대서 탈영병 급증..그래서 짖는다" - 군 당국자
북한군 최전방 부대에서 탈영자 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정부의 한 소식통은 12일 “최근 몇 달 사이 최전방 북한군 부대의 탈영자 규모를 추적한 결과 예년과 비교하면 7∼8배나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군과 정보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군 최전방 부대는...
2013.03.12 08:59
서먼 사령관 “2015년 한국 합참이 전작권 맡는다”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11일 “오는 2015년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전시작전권을 맡게 되는 큰 진전을 이루게 된다”고 말했다.서먼 사령관은 이날 시작된 키리졸브 연습에 대해 “이 훈련은 한미 양국군의 전투태세를 강화하는데 중대한 연습”이라며 “올해는 특히 한국 합참이 처음으로 훈련의 기...
2013.03.11 14:07
北“최후결전 시각왔다”…직통전화 차단
북한은 11일 ‘키 리졸브’ 한ㆍ미 연합군사훈련 시작에 맞춰 정전협정 백지화 입장을 재확인하고, 예고한 대로 남북판문점 직통전화 차단에 나섰다. 북한이 이처럼 앞서 공언한 위협을 실제 행동에 옮김에 따라 대남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천만군민이 떨쳐나 우리...
2013.03.11 11:24
최첨단 육해공 화력 총동원…‘키리졸브’ 돌입
한국군 1만여명과 미군 3500여명이 참가하는 한ㆍ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훈련이 11일 개시됐다. 군은 또 키 리졸브 훈련과 동시에 다음달까지 미군 1만여명을 포함해 20만여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대규모 야외기동 훈련 ‘독수리 훈련’도 진행한다. 올해 키 리졸브 훈련은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2013.03.11 11:24
“北해안포 기습도발땐 전투기동원 지휘본부까지 초토화”
4차 핵실험·GPS교란·해킹…“北 도발땐 배이상 반격해 타격”NLL 인근 해상 잠수정 감시 강화도우리 군은 만에 하나 북한이 도발할 경우 북한의 도발 수준 이상의 반격을 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북한 도발에 대해 확전을 우려하는 한미연합사령부의 지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가차없이 반격한다...
2013.03.11 11:10
北, 정전협정 백지화 재천명...통신차단 등 실제 행동 돌입
북한은 11일 ‘키 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 시작에 맞춰 정전협정 백지화 입장을 재확인하고, 예고한대로 남북 판문점 직통전화 차단에 나섰다. 북한이 이처럼 앞서 공언한 위협을 실제 행동에 옮김에 따라 대남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천만군민이 떨쳐나 우리의...
2013.03.11 10:35
3361
3362
3363
3364
3365
3366
3367
3368
3369
3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