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韓美, 북핵 인식차? 美 비확산 초점 韓 비핵화 고수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통해 일부 진전된 핵기술을 과시한 가운데 북핵문제를 둘러싸고 한국과 미국간 미묘한 입장차가 드러나고 있다. 당장은 북한 핵실험에 따른 제재국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지만 대화국면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도래하면 한·미간 북핵문제를 둘러싸고 본격적인 갈등을 빚을 가능...
2013.02.14 10:17
북한엔 지하핵실험 전문 대학이 있다
핵실험은 ‘갱 건설 학부’ 작품[헤럴드생생뉴스]각국의 견제에도 불구 북한이 잇따라 핵실험에 나서고 있어 그 기술력과 뒷받침할 자원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더군다나 북한이 핵실험 이후 TV 발표에서 “우리는 주변자연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혀 굶어죽는 주민의 걱정조차 하지 않는 북한정권이...
2013.02.14 09:59
北, “지구 어느 곳이든 정밀타격 가능...자력갱생 준비하라”
북한은 14일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 사설과 정론을 통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움직임에 ‘강경한 물리적 대응조치’로 맞서겠다고 위협했다. 또 대북제재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자력갱생을 주문하는 등 내부결속을 도모했다.노동신문 사설과 정론은 북한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감행한 이후 사설과...
2013.02.14 09:30
실전배치했다는 순항미사일, ‘천룡’인 듯
13일 오전 군 당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파괴력을 가진 순항 미사일을 독자개발해 실전배치하면서 순항미사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순항미사일이란 일정의 고도와 속도로 순항하여 목표에 도달하는 미사일의 총칭이다.발사 형태에 따라 공중발사 순항미사일(ALCM), 해상발사 순항미사일(SLCM), 지상발사 순...
2013.02.13 13:34
박근혜 정부 국방장관에 김병관 장군.. 서울대 중퇴, 육사 수석입학 이력
박근혜 정부 초대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병관(65)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1군 사령관, 7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2사단장, 육군대학 교수부장 등을 역임한 정통 군 출신 인사다.새 정부에서는 정부 출범 이후 최초의 민간인 출신 국방 장관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이번에도 역시 군인 출신이 국방장...
2013.02.13 12:03
박근혜 정부 초대 외교사령탑 윤병세는
박근혜 정부 초대 외교부장관으로 발탁된 윤병세 외교국방통일분과 인수위원은 박근혜 당선인의 외교안보정책의 뼈대를 마련한 외교안보분야 핵심 참모다.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윤 내정자는 외무고시(10회) 출신의 정통 외교관으로 외무부 북미1과장과 주제네바 공사, 주미국 공사 등을 역임했다.윤 내정자는 참...
2013.02.13 11:38
군, 북한전역 타격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우리 군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파괴력을 갖춘 사거리 500~1000㎞의 함대지 순항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오전 브리핑에서 “필요시 북한 전역 어느 곳이라도 즉각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파괴력을 가진 순항 미사일을 독자 ...
2013.02.13 11:33
유엔 北核 고강도 제재 착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강도 높은 제재를 추진키로 결의했다. 북한 핵실험 뒤 11시간 만에 긴급회의를 소집한 안보리는 2시간여의 토론 끝에 대북 경고 메시지를 채택, 강경한 의지를 보낸 것이다. 북한은 이에 맞서 국제사회의 제재 시 2차, 3차의 초강경조치를 취...
2013.02.13 11:25
유엔 ‘결의 2087호’업그레이드…이달 중 현금·해운도 제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갖고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과 함께 결의 2087호에서 핵실험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해 ‘중대조치’를 사전 경고한 만큼 전면적인 대북 금융·해운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제재...
2013.02.13 11:22
잇단 핵실험 가능성도
ICBM 발사? 핵탄두 실전배치 선언?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경 대응 움직임에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강력한 추가도발 의지를 보이고 있어 향후 북한의 행보가 주목된다.북한은 12일 오후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제3차 핵시험은 자위적 조치”라며 “미국이 끝까지 적대적으로 나오면서 정세를 복잡하...
2013.02.13 11:19
3371
3372
3373
3374
3375
3376
3377
3378
3379
3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