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내부 권력투쟁 마침표…김정은 체제 굳히기 ‘화룡점정’
北 인프라 미약 中 지원 절실라선·황금평 활성화 방안 논의외자유치 등 경제외교 주력로켓발사로 식어버린 양국관계북중관계 정상궤도 안착 노림수김정은 방중 사전정지작업 분석도북한 실세 중 실세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방중은 김정은 체제의 화룡점정이 될 전망이다. 장성택은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북한 최...
2012.08.14 11:49
중국도 인정한 北 섭정 장성택, 그는 누구
북한 권력자 장성택의 중국 방문에 세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형식상 김정은의 ‘대리인’ 자격이지만, 방문단 규모와 그에 대한 중국의 예우는 ‘섭정’급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가 리영호 총참모장 숙청으로 북한 권력의 양대 축인 당과 군을 장악한 데 이어 ‘맹방’ 중국과의 채널까지 확게 되면 북한은 ‘장성택 시...
2012.08.14 10:29
장성택·방중은·김정은 체제 화룡점정 + 경제개혁 신호탄
북한 실세중 실세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방중은 김정은 체제의 화룡점정이 될 전망이다. 장성택은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방중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김정은 당 제1비서로의 권력승계를 마치고 리영호 전 군총참모장 숙청 등 내부 권력투쟁을 마친 북한이 장성택의 방중을 통해...
2012.08.14 10:25
北 “독도 방문은 정치쇼다” 비판
[헤럴드생생뉴스]이명박 대통령의 지난 10일 독도 방문에 대해 북한이 ‘정치적인 쇼’라고 비판했다.조선중앙통신은 14일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에 임하고 있는 단체 ‘조국통일 민주주의 전선’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친일 매국노의 정체를 숨기고 화난 민심을 가라앉히려는 정치적인 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
2012.08.14 09:57
반기문, “동아시아 영토분쟁, 대화 통한 해결 기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3일 한일간 최대 외교현안으로 떠오른 독도문제와 관련,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표시했다.반 총장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해외 무상원조 분야 첫 민관 협력체제인 ‘개발협력연대’ 출범식 뒤 기자회견에서 독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
2012.08.13 15:21
북한인권 그림전 개최에 北 “너절한 모략 광대극”
[헤럴드경제=정태란 기자]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영국 런던에서 북한 인권그림 전시회를 전시한 것에 대해 격렬하게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조평통 서기국은 보도를 통해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런던에서까지 우리 공화국을 중상모독”했다며 통일운동단체인 ‘...
2012.08.13 15:20
꼬이는 외교…가계빚 폭탄…잇단 파업까지…골치아픈 한국
MB 독도방문 이후 한·일 ‘강대강’충돌 증폭재무장관회의 등 고위급 대화 중단 잇따라이명박 대통령의 전격적인 독도 방문 직후, 청와대는 대일(對日) 외교 기조는 과거의 ‘조용한 외교’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 이상의 추가적인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러나 한ㆍ일 강등은 마주보고 달리는 ...
2012.08.13 11:09
‘강대 강’ 충돌양상...한일 냉전 당분간 계속될듯
이명박 대통령의 전격적인 독도 방문직후, 청와대는 대일외교 기조는 과거의 ’조용한 외교‘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더 이상의 추가적인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러나 한일 강등은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처럼 ’강 대 강‘ 충돌양상으로 흐르면서 조용히 끝날 것 같지 않다. 일본은 이달 말 예정된 ...
2012.08.13 10:35
첫 무상원조 민관협력체 ‘개발협력연대’ 출범...반기문 총장 참석
해외 무상원조 분야의 첫 민관 협력체제인 ‘개발협력연대’가 13일 오전 공식 출범했다. 개발협력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출범식 선언을 통해 “인간 개개인의 자유와 평등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 실현과 국제사회의 공동번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구촌의 빈곤과 불평등 감소가 필수적”이라...
2012.08.13 10:19
北 김정은 별명은 ‘쇠매’…리설주는 ‘국화’
[헤럴드생생뉴스]북한 주민들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쇠매’라고 부른다는 소식이 알려졌다.북한소식 전문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는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을 ‘소년장수’ 또는 ‘쇠매’로 통칭하고 있다고 단독으로 전했다.김정은 원수칭호 중대발표 이후 북한에선 김정은을 ‘원수...
2012.08.11 08:54
3431
3432
3433
3434
3435
3436
3437
3438
3439
3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