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1000㎞ 미사일 1년내 개발”
국방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미사일 사거리 연장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한ㆍ미 양국 간에 합의만 이뤄지면 1~2년 안에 최대 사거리를 300km 이상으로 늘린 미사일 개발이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한ㆍ미 군 당국 사이에 미사일 사거리를 늘리기 위한 기술적 협의를 꾸준히 해왔다”며 “우리...
2012.03.22 11:43
<헤럴드 포럼 - 양무진> 광명성 3호와 한반도 정세
김정은 시대 개막 축포 의미북한 내달 발사계획 발표한국 정부 역할은 제한적안정적 관리 방안 모색 절실북한은 지난 16일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오는 4월 12일에서 16일 사이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밝혔다. 한·미·일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1874호와 북ㆍ미 간 ...
2012.03.22 11:36
김정은 ‘광명성 3호’ 직접 참관 가능성…발사성공 자신감…세계인에 ‘얼굴도장’
외국 전문가·기자 초청김정일 은둔행보완 딴판김정은 북한 노동당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광명성 3호 발사를 직접 참관, 파격적인 행보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됐다. 북한이 광명성 3호 발사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을 맞아 예고한 2012년 강성대국 대문열기의 신호탄으로 삼으려는 상황에서 극...
2012.03.22 11:34
한미, 미사일사거리 800~1000㎞ 연장 협의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군의 미사일 사거리를 800~1000㎞로 늘리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2일 “한ㆍ미는 북한의 진전된 장거리미사일 위협에 대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데 공감하고 구체적인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다음달부터...
2012.03.22 11:31
생존잔병 18명 여전히 함상근무 중…“北도발땐 46용사 몫까지 응징”
천안함 피격 2주기를 맞은 가운데 천안함 생존자 중 18명은 여전히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함정에 근무하고 있다. 22일 해군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 생존자 58명 중 수병 16명은 모두 전역했으며 현역 복무 중인 42명의 부사관 및 장교 가운데 18명은 함정에, 24명은 육상부대에 각각 근무 중이다.해군 2함대에는 허순행...
2012.03.22 11:30
초계함엔 구형 소나 그대로…北잠수함 탐지능력 ‘까막눈’
조류 빠른 서해 탐지력 한계어뢰발사 데이터 축적 역부족TACM 제성능 발휘못할수도지휘구조등 국방개혁 공회전서방사·해병대간 구역갈등도軍수뇌부 휴민트도 거의 없어천안함 피격 2주기를 맞아 그간 우리 군의 대잠수함 작전 능력은 얼마나 나아졌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여전히 북한의 잠수함 전력을 막기에는 역부...
2012.03.22 11:28
北 김정일, 365일 인체실험 통과한 ‘이것’만 먹었다
800m 수심해초 먹인 5개월된 닭, 해초 먹인 소, 무균돼지 북한전문 인터넷신문 ‘뉴포커스’, 만청산 출신 연구원 인터뷰서 공개 지난해말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김정일고급당학교 학생들의 인체실험을 거친 소위 ‘식품보약’만을 먹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육...
2012.03.22 11:24
[단독]“합참 침묵으로 천안함 피격됐다” 파장
이정국 전 천안함유족협의회 대표 제기“해군은 무죄이고 합참이야말로 유죄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사실을 밝히고 합참이 책임져야 한다.”천안함 피격 당시 합동참모본부(합참)가 기무사령부로부터 북한의 이상 침투 징후를 전달받고도 2함대사령부 등 예하부대에 정보를 내려주지 않았다는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의 발...
2012.03.22 11:11
한미, 미사일사거리 800~1000㎞ 연장 다음달 협의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군의 미사일 사거리를 800~1000㎞로 늘리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국방부 및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는 북한의 진전된 장거리미사일 위협에 대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데 공감하고 구체적인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2012.03.22 11:07
국방부, “사거리 1000km이상 미사일 1년내 개발가능”
국방부는 22일 이명박 대통령이 미사일 사거리 연장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한ㆍ미 양국 간에 합의만 이뤄지면 1~2년 안에 최대 사거리를 300km 이상으로 늘린 미사일 개발이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한미 군 당국 사이에 미사일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기술적 협의를 꾸준히 해왔다”며 “우...
2012.03.22 10:41
3481
3482
3483
3484
3485
3486
3487
3488
3489
3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분당 옆 2층 전원주택 2억대로 반토막…도대체 무슨일이?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감정가의 반값 수준으로 경매에 나왔다.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만큼 이달 경매에서 낙찰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은 채무자가 3억원 남짓을 갚지 못해 임의경매에 부쳐졌다. 올 1월 22일 경매가 개시됐고 두 번의 유찰을 겪어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에서 가격이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