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北 광명성 3호 발사 계획, 美 작년 알았지만 한국은 몰랐다
북한이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하기 전인 작년 12월 미국에 통보했지만 우리 정부는 까맣게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외교적 파장이 예상된다.미국이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라는 한반도 안보와 관련된 메가톤급 이슈에 대해 사전에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에 알리지 않은 셈이기 때문이다....
2012.03.21 10:51
北 김정남 “정기적으로 함께 밥먹는 남한친구 있다”
얼마전 북한 김정남이 마카오에서 호텔비를 내지 못해 객실에서 쫒겨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후 삼남 김정은이 군 최고사령관에 오르며 후계자의 지위를 탄탄히 굳히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 화제가 됐다.김정남은 지금까지 도박과 엽색에 빠진 방탕아의 이미지로 알려졌다. 1990년대 중반 평양의...
2012.03.21 10:10
<헤럴드포럼>한국의 한강 그리고 중국의 한강
중국의 고대문명을 이해하려면 시안(西安)을 가보라고 한다. 시안은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한 곳으로 병마용 유적이 있고 당나라의 수도 ‘장안’으로 친숙한 곳이다. 특히 당나라 때 원측, 혜초, 최치원 등 많은 구법승과 유학생들이 시안을 방문, 우리나라와 교류를 활발히 전개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시안은 한중교류...
2012.03.21 09:45
육참총장,核정상회의 앞두고 최고 대비태세 유지 독려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은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도방위사령부와 수도군단 예하 부대의 작전 현장을 방문하고 경호경비작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들을 독려할 계획이다김 총장은 21일 핵안보 정상회의 경호경비작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코엑스(COEX) 종합상...
2012.03.21 09:14
육참총장,核정상회의 앞두고 최고 대비태세 유지 독려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은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도방위사령부와 수도군단 예하 부대의 작전 현장을 방문하고 경호경비작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들을 독려할 계획이다김 총장은 21일 핵안보 정상회의 경호경비작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코엑스(COEX) 종합상...
2012.03.21 09:12
공군, 천안함 2주기 앞두고 전시 전투기 최대출격훈련 실시
공군 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21일 서산기지에서 조종사, 무장ㆍ정비사 150여명과 KF-16 전투기 40여대가 참여한 가운데 ‘전시 전투기 최대출격훈련’을 실시했다.전시를 대비해 최대 무장을 전투기에 신속하게 장착, 긴급 출격해 가상의 적 지휘부를 포함한 핵심 표적을 공격하고 무력화시키는 절차를 단계별로 숙달...
2012.03.21 08:27
한국 나로호 2조5000억 효과…북한 對美 협상용 무모한 셈법
1인국민소득 124만원 북한광명성3호에 8억弗 투입미사일 쏠때마다 대가 요구김일성탄생100돌 기념불구김정은 체제강화 포석핵이어 미사일도 테이블에협상대상쪼개는 살라미전술美와 협상력 극대화 의도‘1인당 국민소득 124만원 vs 광명성3호 발사비용 8억5000만달러’북한의 ‘광명성3호’는 산술적으로 도저히 수지타산이...
2012.03.20 11:35
‘말뚝’ 박는 부사관 2025년까지 3배 증원
육군에서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이 2025년까지 현재보다 3배가량 늘어난다. 육군은 20일 장기복무하는 부사관 선발비율을 올해부터 2025년까지 7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장기복무지원 기회도 기존의 1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부사관 장기복무제도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말뚝 박는’ 부사관 수를 크게 늘...
2012.03.20 11:32
공군참모총장, 핵안보 정상회의 대비태세 점검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이 20일 오후 제 15혼성비행단과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핵안보정상회의 지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총장은 먼저 15혼성비행단에 도착해 부대현황과 행사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국빈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15비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관제타워와 공항관리대를 순시하며...
2012.03.20 10:57
“군수품 국방규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자”..2012년도 국방규격 품질 개선사업자 선정 공고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20일 국방규격을 정비ㆍ개선하고 규격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방규격 품질개선 사업 계획’을 공고했다.‘국방규격 품질개선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전문 연구기관이 국방획득 환경 변화와 고객의 최신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군수품의 국방규격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하는 사업...
2012.03.20 10:53
3481
3482
3483
3484
3485
3486
3487
3488
3489
3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분당 옆 2층 전원주택 2억대로 반토막…도대체 무슨일이?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감정가의 반값 수준으로 경매에 나왔다.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만큼 이달 경매에서 낙찰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은 채무자가 3억원 남짓을 갚지 못해 임의경매에 부쳐졌다. 올 1월 22일 경매가 개시됐고 두 번의 유찰을 겪어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에서 가격이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