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정부,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 ‘여행금지’ 발령 “즉시 철수해 달라”
정부는 하마스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로 불거진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정에 7일 0시부로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에 ‘여행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이란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여행금지가 발령되는 지역은...
2024.08.06 17:23
[속보] 정부,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에 ‘여행금지’ 발령
정부,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에 ‘여행금지’ 발령
2024.08.06 17:11
합참의장, 北 전방 미사일 배치 속 해병대 대비태세 점검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250여대를 전방에 배치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우리 군은 북한의 성동격서식 도발에 대비한 대비태세를 다잡았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6일 해병대사령부·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를 찾아 현재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서북도서와 수도권 서측방을 방어하고 있는...
2024.08.06 15:40
정부, 이란-이스라엘에 ‘확전 자제’ 메시지 “자제력 강력 촉구”
정부는 하마스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로 불거진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에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자제력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 등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 중단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
2024.08.06 15:29
정보사 ‘사령관-여단장 고소전’
국군정보사령부의 실태가 목불인견(目不忍見) 수준이다. 최근 정보사 소속 군무원이 대북 첩보를 수집하는 ‘블랙 요원’ 정보를 유출해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정보사령관과 휴민트(인적 정보) 부대 지휘관이 고소전을 벌이고 있다. 6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A 정보사령관(소장)은 정보사 소속 B 여단장...
2024.08.06 11:28
정보사 ‘사령관-여단장 고소전’…신원식 “수사 전 보고받은 적 없다”
국군정보사령부의 실태가 목불인견 수준이다. 최근 정보사 소속 군무원이 대북 첩보를 수집하는 ‘블랙 요원’ 정보를 유출해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정보사령관과 휴민트(인적 정보) 부대 지휘관이 고소전을 벌이고 있다. 6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A 정보사령관(소장)은 정보사 소속 B 여단장(준장)에 대...
2024.08.06 10:19
南 수해 지원한다는데…北 미사일 250대 전방 배치 응수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250대를 전방에 배치하겠다고 공언했다. 남측이 북한의 압록강 유역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자 인도적 지원을 제안한데 대해 오히려 미사일 전방 배치라는 군사적 긴장 고조 카드로 응수한 셈이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
2024.08.05 16:47
통일부 “北에 수해 지원, 진정성 갖고 제의…긍정적 호응 기대”
통일부는 5일 “우리 측이 진정성을 갖고 수해 지원을 제의한 만큼 긍정적으로 호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우리의 수재 지원 제안에 대한 공식적인 응답은 없다”며 “상황을 예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
2024.08.05 14:17
김정은 “전술탄도미사일 250대 국경 배치”…푸틴에 수출·트럼프에 대화 포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생산한 250여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앞에서 지속적인 군사력 강화 노선을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발사대가 군대에 인도돼 국경지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공언하기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 위원장이 전날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인수기념식’에 참석...
2024.08.05 09:07
“항문·발가락 없는 아이 낳는 것이 일상”…북한 핵실험으로 '유령병' 확산
북한 핵실험장 인근에서 신생아의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정체불명의 질병이 퍼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2015년 북한을 탈출한 이영란 씨는 방사능의 영향으로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2015년 북한을 탈출하기 전까...
2024.08.04 12:0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