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제2 촛불’될라…靑, 이란원유 감축 조심조심
아인혼 美 국무부 조정관 이란원유 수입감축 요청16일 방한한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대북·대이란 제재 조정관은 17일 외교부ㆍ지식경제부ㆍ기획재정부 등 한국정부 관계자를 잇따라 만나 이란원유 수입감축을 요청했다. 아인혼 조정관의 이번 방한은 두번째. 지난해 12월에는 미 국무부의 이란 추가제제에 동참...
2012.01.17 09:57
여의도면적 20배 군사시설호구역내 규제 대거 풀린다
줄잡아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내에서의 건축 및 개발 제한이 대거 풀린다.국방부와 합참은 2011년 후반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군사시설보호구역 159만3300㎡를 해제ㆍ지정하고, 보호구역 중 5525만4500㎡를 협의위탁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
2012.01.17 09:55
여의도면적 20배 군사시설호구역내 규제 대거 풀린다
줄잡아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내에서의 건축 및 개발 제한이 대거 풀린다.국방부와 합참은 2011년 후반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군사시설보호구역 159만3300㎡를 해제ㆍ지정하고, 보호구역 중 5525만4500㎡를 협의위탁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
2012.01.17 09:53
병역면탈범죄 단속 강화..병무청직원에 특별사법경찰권 부여
오는 4월부터 병무청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이 부여됨에 따라 병역면탈 범죄에 대한 처리까 빨라지고 단속활동도 강화될 전망이다.병무청(청장 김영후)은 병무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법률이 17일 공포됨에 따라 3개월 후인 오는 4월부터는 병역면탈 범죄를 병무청에서 직접 단속한다고 밝혔다. 관련 법률에 ...
2012.01.17 09:17
김황식 총리, 반기문 총장과 회담..한반도 정세 논의
중동을 순방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는 16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 총리는 이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미래에너지회의(WFES) 개막식이 끝난 뒤반 총장과 숙소인 에미리츠팰리스 호텔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
2012.01.16 22:27
김정은 ‘올해 주목할 인물 100명’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 할 인물 100명에 올랐다.더 타임스는 “2012년은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과 런던올림픽, 유럽 재정위기, 미국 대선 등이 예정돼 있다”며 정치ㆍ국제, 스포츠, 과학 기술, 문화ㆍ패션, 기업, 왕실, 30세 이하 등의 분야에서 주목해...
2012.01.16 20:32
해군, 첫 여군 고속정장 2명 탄생..남해 경비 고속정 지휘
해군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군 고속정장 2명이 탄생해 남해상을 경비하는 참수리급 고속정을 지휘한다.해군은 2주간의 보직 전 교육을 마친 홍유진 대위(34ㆍ사관후보 97기)와 안효주 대위(31ㆍ해사 57기)가 첫 여군 고속정장으로 임명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소속 721편대 참수리-287호정과 711편대 참수리-286호정의 정장으...
2012.01.16 14:52
합참, 오늘부터 사흘간 부대 불시검열..경계태세 점검
합동참모본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계·작전기강 확립을 위한 불시 검열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열은 작전사령부 예하의 사·여단급, 함대사령부, 비행단급 이상 부대 가운데 최근 지휘관이 교체된 부대 위주로 실시된다.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검열단 20명이 지역별로 인원을 나눠 5분...
2012.01.16 14:17
北 “류우익 잔재간” 또 비난 … MB정부와 선긋기? 몽니?
남북관계 경색에 따른 북한의 대남 비난 선전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다.북한의 대남 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6일 ‘제한 없는 협의, 본질은?’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까마귀가 까치 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명한 이치다. 그런 기적을 믿게 하는 것은 요술의 재간뿐”이라며 “지금 남조선 통...
2012.01.16 11:29
이동건, 김지석 병무홍보대사 감사패 받아
병무청(청장 김영후)은 16일 제8대 병무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국방부근무지원단 소속 이동곤, 김지석 병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병무홍보대사로서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유명연예인으로서 병역을 적극적으로 이행하여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됨은 물론 병역의무...
2012.01.16 11:07
3511
3512
3513
3514
3515
3516
3517
3518
3519
3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