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포토뉴스> 삼성탈레스, 협력업체와 ‘파트너스데이’
삼성탈레스 용인종합연구소에서 지난 1일 개최된 ‘삼성탈레스 제3회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변승완(오른쪽) 삼성탈레스 대표와 협력업체 대표가 마지막 로고 조각을 완성하고 있다.
2011.12.02 11:10
‘조국 해양수호’ 해군ㆍ해병대 신임소위 186명 탄생
해군사관후보생 186명이 조국 해양수호를 명받은 신임 해군ㆍ해병대 소위로 탄생한다.해군은 2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 111기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임관식에는 이호연 해병대 사령관, 손정목 해군사관학교장 등 주요 지휘관과 기관 ...
2011.12.02 09:45
육군, 부사관 893명 임관..여군하사 257명 탄생
육군은 2일 전북 익산에 있는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소장 배봉원) 종합연병장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교육사령관을 비롯해 군장병 및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사관 임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임관한 893명(남군 636명, 여군 257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지난 9월 부사관학...
2011.12.02 09:36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여군 하사 탄생
전직 이종격투기 선수가 여군 하사로 임관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2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 치러진 임관식에서 양어깨에 하사 계급장을 단 이지은 하사(사진ㆍ26세). 이 하사는 임관 전 이종격투기 아마추어 부분 선수로 활약했으며 전국대회인 명지대배 종합무예 격기(格技)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2011.12.02 09:13
<포토뉴스>삼성탈레스, 파트너스데이 성료
삼성탈레스 용인종합연구소에서 지난 1일 개최된 삼성탈레스 제3회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변승완 삼성탈레스 대표(오른쪽)와 협력업체 대표가 마지막 로고 조각을 완성하고 있다./ dewkim@heraldm.com
2011.12.02 08:50
김국방,“北, 내년 정치불안ㆍ경제난으로 도발 가능성”
김관진 국방장관은 1일 북한이 내년 정치불안과 경제난 등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정승조 합참의장과 김상기 육군·최윤희 해군·박종헌 공군총장, 군단장급 이상 각 군 지휘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이같이 밝...
2011.12.01 16:09
‘탑건 중의 탑건’…신건우 소령 선정
공군은 최고의 조종사를 일컫는 ‘올해의 탑건(Top Gun)’에 제11전투비행단 122전투비행대대 소속 신건우 소령(사진ㆍ38ㆍ공사 45기)이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탑건은 보라매공중사격대회 결과를 포함해 지난 1년간 모든 임무수행 분야를 아울러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조종사를 일컫는 명칭으로 ‘조종사 중의 조종사’...
2011.12.01 11:18
올해의 탑건 신건우 소령..역대 최고점수 ‘탑건 중의 탑건’
공군은 최고의 조종사를 일컫는 ‘올해의 탑건(Top Gun)‘에 제11전투비행단 122전투비행대대 소속 신건우 소령(사진ㆍ38ㆍ공사 45기)이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탑건은 보라매공중사격대회 결과를 포함해 지난 1년간 모든 임무수행 분야를 아울러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조종사를 일컫는 명칭으로 ‘조종사 중의 조종사’...
2011.12.01 09:31
‘사령관 음해’ 해병대 소장 2명 모두 사실상 무죄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한 혐의(무고 등)로 기소된 해병대 박 모 소장과 홍 모 소장에 대해 군 사법당국이 사실상 무죄판결을 내렸다.국방부 군사법원은 지난 30일 열린 1심 재판에서 홍 소장에 적용된 상관명예훼손과 뇌물수수 혐의, 박 소장에 적용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에 대해서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
2011.12.01 08:09
“압록강 건너던 북한 주민 또 총격 사망”
북한 양강도 혜산지역에서 압록강을 건너던 북한주민이 또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은 30일 소식지에서 ”이달 중순 양강도 혜산시 국경경비대에 중국돈 1천 위안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중국을 다녀오려던 북한주민이 압록강을 건너다 총격을 당해 숨졌다“고 전했다.이 소식지는 이번...
2011.12.01 00:55
3541
3542
3543
3544
3545
3546
3547
3548
3549
3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