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포토뉴스>아덴만 해상에서 작전중 해상연료유 공급
해군이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13일 대해적 초계작전을 실시중인 가운데 순항훈련전단 천지함(오른쪽)이 청해부대 8진 문무대왕함(왼쪽)에 20만ℓ의 연료유를 해상 공급하고 있다. 해상 보급작전 중 순항훈련전단 강감찬함(뒤쪽)과 청해부대 링스헬기는 소말리아 해적의 위협에 대비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아덴만=해군제...
2011.10.14 11:02
美의회 두번째 ‘선물’, 성 김 인준안 4개월만에 통과
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13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된 지 4개월만에 통과됐다. 한미 FTA 이행법안 통과에 이어 미 의회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안긴 두번째 선물이다. 미 상원은 이날 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이 대통령의 미 상ㆍ하원 연설 직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한미수교 129년만...
2011.10.14 09:50
최초의 한국계 주한美대사 성 김, ‘임재범 외사촌 형?’
서재필 박사가 지난 1890년 미국으로 건너가 첫 한국계 미국인이 된 지 121년 만에 첫 한국계 미국인 주한미국대사가 탄생했다. 미국 상원의회 인준을 받은 성 김 신임 주한미국대사(51)가 그 주인공. 성 대사는 지난 1970년대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1980년 미국 시민권을 얻은 재미교포 1.5세다. 13일(현지...
2011.10.14 09:16
성 김 주한미대사 상원 인준 통과…수교 후 129년 만에 첫 한국계
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가 서울로 부임하게 됐다. 미국 상원은 13일(현지시간) 성 김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미 수교 이후 12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주한미대사가 부임하게 됐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 6월 신임 주한미대사로 지명한 성 김 대사는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2011.10.14 08:30
성 김 주한미대사 상원 인준 통과…수교 후 129년 만에 첫 한국계
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가 서울로 부임하게 됐다. 미국 상원은 13일(현지시간) 성 김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미 수교 이후 12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주한미대사가 부임하게 됐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 6월 신임 주한미대사로 지명한 성 김 대사는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2011.10.14 08:10
정부, 주한미군 범죄 상설 TF 운영
10대 성폭행 등 주한미군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13일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부처 상설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국방부 등 관계부처 실무급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최근 주한미군 범죄 현황 및 예방대책 △SOFA 규정에 따른 주한미군 범죄의 수사 △...
2011.10.13 16:04
미국은 6일만에 초고속 비준
상·하원 모두 공식 통과[워싱턴=양춘병 기자]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됐다. 이로써 2007년 6월 30일 양국이 협정에 공식 서명한 지 4년3개월여 만에 미국에서 먼저 한ㆍ미 FTA 비준 절차가 끝났다. 미 의회는 이날 하원에서 먼저 한ㆍ미 FTA 이행법...
2011.10.13 11:34
‘해병 혁신 100일’…빨간명찰 회수 80명중 53명 '퇴출'
해병대가 지난 7월4일 총기사건 이후 실시해온 100일간의 병영문화 혁신기간동안 구타 등으로 빨간 명찰을 회수당한 80명 가운데 53명을 다른 부대로 전출시켰다.13일 해병대에 따르면 구타·가혹행위, 언어폭력 등 병영생활행동강령 위반으로 빨간명찰을 회수당한 사람은 지난 12일까지 모두 80명으로 이 가운데 62명...
2011.10.13 11:27
美하원 외교위원장“한국과 동반자관계 강화”
[워싱턴=양춘병 기자]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미 하원 외교위원장(공화)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미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된 것과 관련해 “핵심 동맹국들과의 동반자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환영했다.로스-레티넌 위원장은 성명에서 “오늘 하원에서 3개 FTA 이행...
2011.10.13 11:16
북한 휴대전화 가입률 100명당 1.77명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률이 100명당 2명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3일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의 통계 자료를 인용,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률이 100명당 1.77명으로 조사대상국 중 최하위에서 2번째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북한보다 가입자 비율이 낮은 나라는 100명당 1.24명 수준인 ...
2011.10.13 09:22
3561
3562
3563
3564
3565
3566
3567
3568
3569
3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