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러 대통령, 北에 ‘3국 가스ㆍ철도 협조’ 당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가스ㆍ에너지ㆍ철도건설 분야에서 남북한과 러시아 3국간 협조를 직접 언급했다.15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매체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광복 66주년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우리는 가스화와 에네르기, 철도건설 분야에서 러시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
2011.08.15 11:45
軍 백령도 인근서 北어선 3척 구조..3명 돌려보내고 4명 조사중
군 당국이 지난 11일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 위기에 처하거나 표류중인 북한 어선 3척과 주민 7명을 구조해 이중 3명은 돌려보내고 4명은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2일 “어제 오후 7시12분과 오후 9시30분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이남 지역에서 침수로 침몰 위험에 처한 전마선(소형 배...
2011.08.12 11:16
<포토뉴스>“MB 무상급식 주민투표서 손떼라”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민투표 필승의지를 밝힌 데 대해 “대통령의 발언은 주민투표법,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12 11:14
稅 신설 통해 현 세대가 부담?…채권발행해 미래세대에 전가?
지난 11일 남북통일 시 초반 1년간 필요한 비용이 55조~249조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가운데, 통일재원 마련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됐다. 통일세와 채권 발행 등 각 재원 마련 방안에 따라 현 세대와 미래 세대 간 부담이 현격한 차이를 보여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통일세 vs 국채 발행=이번 연구용역에 참여한...
2011.08.12 11:13
내년부터 의경이 전경 역할..공익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내년부터 배정에 의한 전투경찰 복무가 중지됨에 따라 의무경찰이 전투경찰의 임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 유급지원병의 추가 연장복무 지원이 가능하게 되고 확인신체검사가 도입되며 중학교 중퇴자에 대한 병역감면 제도가 폐지된다. 아울러 병역면탈을 방지하기 위해 장애인 등록자 일부에 대한 징병검사가 실시된다.병무청...
2011.08.12 11:05
통일재원 최대 249조원..세대간 갈등 예상
지난 11일 남북통일시 초반 1년간 필요한 비용이 55조~249조원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통일재원마련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됐다. 통일세와 채권발행 등 각 재원마련 방안에 따라 현 세대와 미래세대간 부담이 현격한 차이를 보여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통일세 vs 국채 발행 이번 연구용역에 참여한 전문가...
2011.08.12 09:51
20년 후 통일시 초기 1년간 최소 55조원 필요
남북통일시 초반 1년간 필요한 비용이 55조~249조원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세를 언급한 것을 계기로 토일부가 각 연구기관에 발주한 연구용역에 따른 것이다.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일 어떻...
2011.08.11 14:58
통일재원 사전적립 규모 55조~249조원
남북통일시 초반 1년간 필요한 비용이 55조~249조원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통일부가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통일세 언급을 계기로 각 연구기관에 발주한 남북공동체기반조성사업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서 나왔다. 통일부는 이를 바탕으로 재원조달 방안을 담은 정부안(案)을 이르면 이달 중에 확...
2011.08.11 14:58
北, 서해 포격은 발파작업 오해" 거듭 주장...왜?
북한이 우리 군에 전통문까지 보내 지난 10일 서해에서 발생한 포사격은 ‘발파작업’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반박했다. 북한은 11일 우리 군에 전통문을 보내 10일 서해상에서 발생한 포사격에 대해 발파작업을 오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국방부 관계자는 “북한군이 오늘 ...
2011.08.11 11:52
北“서해 포격은 발파작업”…합참 “대꾸할 가치도 없다”
북한이 지난 10일 서해에서 발생한 포사격을 두고 ‘발파작업’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반박했다.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을 통해 “10일 서해 5개 섬과 가까이 하고 있는 황해남도 일대에서 인민생활 향상을 목표로 대상물 건설이 본...
2011.08.11 11:38
3591
3592
3593
3594
3595
3596
3597
3598
3599
3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