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이경철 고위대표, 차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주한대사들과 협의회
이경철 외교부 유엔 안보리 담당 고위대표(정부대표)는 23일 2025-2026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파키스탄, 그리스 및 덴마크의 주한대사들과 협의회를 갖고, 향후 안보리 내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나빌 무니르 파키스탄 대사, 에카테리니 루파스 그리스 대사, 스벤 올링 덴마크...
2024.07.24 14:19
임종인 특보 “北 사이버전력 강화 예상…사이버 재건능력 키워야”
임종인 대통령 사이버안보특별보좌관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으로 북한 사이버 전력 강화가 예상된다”며 “디지털 냉전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위협이 예상됨에 따라 ‘사이버 레질리언스’ 확립을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이버 레질리언스는 사이버 시스...
2024.07.24 11:38
정부, NPT 평가회의서 “북러 군사협력 중단해야”
정부는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원국들이 모인 회의에서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NPT 기탁국인 러시아측에 군사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윤성미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차석대사(군축회의 대표)는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차 NPT 평가회의 2차 준비위원회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
2024.07.24 11:24
트럼프 발언에 선 긋는 北 “북미 관계 미련 부풀려”
최근 연설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여러 차례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북한이 "조미(북미)관계 전망에 대한 미련을 부풀리고 있다"며 찬물을 끼얹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미대결의 초침이 멎는가는 미국의 행동 여하에 달려 있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07.24 10:04
신임 국방기술품질원장에 신상범 예비역 소장 임명
방위사업청은 24일 신임 국방기술품질원 원장으로 신상범 예비역 소장을 25일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품원은 군수품의 품질관리와 신뢰성 연구 등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신상범 신임 기품원장은 육사 41기로 임관해 한미연합사 군수참모부장과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등을 역임하고 육군 소장으로 예편해 한국과학기술...
2024.07.24 09:50
北,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올 들어 10번째
북한이 24일 오전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한 가운데 군은 가용한 전 자산을 운용해 작전을 수행하며 대응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오전 7시 25분께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현재 풍향이 서풍계열로 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
2024.07.24 09:28
[헤럴드광장] 뉴진스 도쿄공연이 일깨운 한일관계 본색
지난달 말 K팝 걸그룹 뉴진스의 도쿄돔 공연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그룹 멤버인 하니가 불렀던 ‘푸른 산호초’라는 80년대 일본 아이돌 가수의 노래가 ‘일본 아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잃어버린 30년을 겪고 팍팍하게 살아가는 일본의 노년들이 80년대의 ‘좋았던 옛날’을...
2024.07.24 09:26
정부, NPT평가 준비회의에서 “북러 군사협력 중단해야”
정부는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원국들이 모인 회의에서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NPT 기탁국인 러시아측에 군사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윤성미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차석대사(군축회의 대표)는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차 NPT 평가회의 2차 준비위원회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
2024.07.24 08:35
[속보] 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오전 7시 25분께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이 서풍계열로 대남 쓰레기 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
2024.07.24 07:40
파리올림픽 기간 임시영사사무소 개설…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파견
정부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계기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프랑스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개설하고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파리 임시영사사무소는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20일간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청사 내에 설치된다. 홍석인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2024.07.23 15:5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분당 바로 옆 2층 집이 2억대라니…반값된 광주 전원주택 왜?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전히 감정가의 반값 수준의 단독주택도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광주시 2층 단독주택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요?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광주시 능평동에 경매로 나온 2층짜리 주택 물건을 들여다봤습니다. 최저 입찰가는 2억8269만2000원으로, 당초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공부상 토지면적 286.0㎡, 건물면적 143.8㎡이며 발코니와 작은 창고도 포함됐습니다. 건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