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지난 10일 서울시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두산은 올해 사회적 책임의 실천을 경영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광주<오른쪽> (주)두산 관리본부 사장이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