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 직원들이 2010년 한 해 동안 해치저금통에 십시일반 모은 5300여만원과 공무원 선택적복지포인트 자율 기부금 1200여만원 등 총 6543만3703원의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회장 조흥식)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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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 직원들은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층 집수리봉사, 1부서 1복지시설 결연봉사, 직원동호회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공직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