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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훈클럽, 9일 창립 58주년 기념식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창립 58주년을 맞았다. 관훈클럽은 11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과 함께 이선근 신임 총무를 비롯한 2015년(제62대) 새 집행부 취임식을 개최한다.
새 집행부는 임기는 11일부터 1년 간으로, 관훈클럽의 다양한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한다.
아래는 2015년도 관훈클럽 임원진.
▶총무 이선근(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 ▶서기 박승희(중앙일보 정치부장) ▶기획 최영해(동아일보 AD부장) ▶회계 이하원(TV조선 정치부장) ▶편집 조재우(한국일보 논설위원) ▶감사 김의겸(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 정혜승(KBS 보도위원) ▶편집위원 배정근(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송현숙(경향신문 정책사회부 차장),권혜숙(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차장), 박민(문화일보 사회부장), 이순녀(서울신문 국제부장), 최경선(매일경제 논설위원), 차병석(한국경제 IT과학부장), 김도식(SBS 스마트미디어사업팀장), 이동헌(YTN 취재1부국장)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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