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잉글리시에그 <2015 소비자의 선택> 영유아영어교육 대상 선정

-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영유아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

#. 서울에 사는 주부 김유정(32)씨는 요즘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켜주는 재미로 아침을 시작한다. 아직 이르다는 주위에 시선에도 아들(3세) 입에서 영어가 나올 때 마다 주위 편견이 틀렸다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김씨는 “아이 입에서 상황에 맞는 영어단어를 표현할 때 마다 언어폭발기인 지금이 영어를 노출시킬 결정적 시기인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영어를 영유아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 영상, 뮤지컬 송, 율동 등 융합적 콘텐츠로 최적화 시킨 프로그램이 있어 화제다. 바로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로 캘리포니아주립대 ELS 교수진과 함께 영어를 단순학습이 아닌 말교육과 문화교육으로 배울 수 있도록 ‘자연발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잉글리시에그 콘텐츠인 스텝 시리즈는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주제들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더욱 쉽게 영어를 접하고 즐기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형 스토리와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대화로 이뤄진 드라마파닉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오감으로 체험하는 영어 환경에 몰입하도록 하여 영어의 소리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결국 아이들의 말하기 수준을 올리고 읽기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잉글리시에그만의 장점은 참여스텝의 수준이 남다르다는 것이다. 잉글리시에그가 영어의 특징인 라임, 리듬 그리고 악센트를 잘 살리기 위해 토니상 수상작 ‘MEMPHIS’ 뮤직디렉터,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언킹, 애니, 슈렉 등에서 활동하는 아액배우 등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작곡가들과 배우들을 섭외하여 현지에서 제작했다는 사실은 영어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의 묘사와 문화 체험을 공유하기 위해 동화 및 일러스트 작가 마저 영국의 ‘Dolly Gray’ 수상 작가 등 해외 전문가로 구성되었을 정도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중요 콘텐츠인 스텝1, 스텝2, 스텝3, 드라마파닉스 1,2 이외에도 영어권 현지 어린이들이 생활가운데 자연스럽게 익히고 즐기는 놀이배움활동과 영어뮤지컬페스티벌과 같은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자녀들을 키우는 영어선생님 및 종사자들에게 먼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유는 이러한 다양한 놀이배움활동과 문화체험이 자녀들에게 언어를 생활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잉글리시에그만의 문화체험활동 영어뮤지컬 <트레이시파티>는 전국 40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페스티벌로 영어를 생활 문화로 바라보기 시작한 높아진 학부모들의 문화수용능력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대규모 전국 공연으로 진행되는 잉글리시에그 영어뮤지컬 <트레이시파티>는 잉글리시에그만의 독특한 문화체험 콘텐츠로 보통 수억의 투자비가 들어간다고 알려진 영어뮤지컬을 과감하게 아이들을 위해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민우 대표는 “영어뮤지컬 트레이시파티를 기획한 이유는 아이들의 교육을 경제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은 그 동안 잉글리쉬에그가 걸어온 발자취와 무관하지 않다. 잉글리쉬에그는 지금까지 영어영재발굴 프로젝트 <에그스타>를 통해 1인당 100만원씩, 총 43명에게 약 4천 3백만원 이라는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잉글리시에그 <에그스타>는 잉글리시에그로 시작해서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되고, 결국 영어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에그키즈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로 2014년 8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15기까지 총 43명을 배출하여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장학제도 모델로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잉글리시에그 ‘자연발화’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 할 예정이다.

그 동안 잉글리쉬에그는 캄보디아 어린이도서관 책 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콘텐츠 기부, 연말 기부 캠페인 ‘EGG is LOVE’ 를 통해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전해 왔다.

이는 기부문화가 척박한 국내 교육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질 좋은 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진국형 교육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영유아영어교육을 이끌어가는 대표기업으로 영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잉글리시에그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소비자의 선택> 영유아영어교육 부문 최종 대상에 선정되었다. <2015 소비자의 선택>은 중앙일보와 국내 최고의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한 공신력 있는 시상으로 잉글리시에그는 2015년 소비자가 선택한 영유아영어교육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프로그램 문의는 1566-0526 또는 홈페이지로 주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