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의료법인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이 37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2일 GC녹십자에 따르며, 의료재단은 창립 37주년, GC녹십자랩셀은 8주년, GC녹십자지놈은 6주년을 맞아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7년 간 쌓아온 노력으로, 국내 1위를 지속하고 나아가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있는 Reference Lab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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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의 창립 37주년 기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