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정부 “9월 25일, 금강산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 회담 갖자”
[헤럴드생생뉴스]정부는 북한의 금강산관광 재개 회담 제의와 관련, “조급하게 회담을 개최하기 보다는 9월 25일 금강산에서 개최하자”는 입장을 20일 북측에 전달했다.통일부는 이날 “고령 이산가족이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인도적 현안인 이산가족 상봉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갈 필...
2013.08.20 19:36
北, 박 대통령 지하벙커 회의 “수수방관하지 않겠다”...정부 “구태의연한 비난”
북한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회의를 갖고 안보태세를 강조한데 대해 “전쟁과 평화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다”면서 “남조선 당국의 공공연한 도발행위를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하고 나섰다.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이던(UFG)에 대해 침묵을 지키던 북한의 첫 반응...
2013.08.20 13:35
말많은 F-15SE 확정…F-X 예정대로 갈까
‘차세대가 아니라 구세대 전투기’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차세대 전투기(F-X) 사업의 재검토는 가능한가.단군 이래 최대 무기도입 사업(총 사업비 8조3000억원)인 F-X사업이 보잉사의 F-15SE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록히드마틴의 F-35A와 유럽...
2013.08.20 11:45
北, 박 대통령 지하벙커 회의 발언 비난 “수수방관하지 않겠다”
북한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을지훈련 첫날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회의를 갖고 안보태세를 강조한데 대해 “전쟁과 평화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다”면서 “남조선 당국의 공공연한 도발행위를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이던(UFG)에 대해 침묵을 지키던 북한...
2013.08.20 11:20
금강산관광 한숨 돌린 남북관계 새로운 변수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 타결로 한숨을 돌린 남북관계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라는 또 다른 변수가 등장했다.북한은 당장 금강산관광 재개협상에 돌입하자는 입장이지만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정상화와 이산가족 상봉에 집중하면서 금강산 관광 문제에 있어서는 숨을 고르고 있는 형국이다.정부는 북한의 금강산관광...
2013.08.20 10:28
사실상 확정 F-15SE, 원점 재검토 가능할까
‘차세대가 아니라 구세대 전투기’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차세대전투기(F-X) 사업의 재검토는 가능한가.단군 이래 최대 무기도입 사업(총 사업비 8조 3000억 원)인 F-X사업이 보잉사의 F-15SE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록히드마틴의 F-35A와 유럽...
2013.08.20 09:45
전작권 · 한미동맹…보잉社 승리 일등공신?
8조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전투기(F-X) 사업이 보잉사의 F-15SE로 가닥이 잡힌 것은 비용문제와 함께 한ㆍ미 동맹 관계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다음달 중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F-15SE가 최종 선정된다면 보잉사는 1, 2차에 이어 3차 F-X사업까지 싹쓸이하게 되는 셈이다. F-15SE는 당초 경쟁을 펼쳤던 록...
2013.08.19 11:30
설계도뿐인 유령기체...영공맡길 ‘차세대’ 로…
美보잉사 실체없이 사업참여위해 기획“기존 F-15와 다를게 뭐냐”비판 목소리주변국 주력기에 뒤지는 성능도 문제점방사청 “예정대로 진행” 논란 예고대한민국의 미래 영공을 책임지게 될 차세대전투기(F-X) 사업의 최종 승자로 미국 보잉사의 F-15SE가 유력하게 됐다. 하지만 F-15SE가 차기전투기로서는 ‘한참 부족하다...
2013.08.19 11:29
보잉사, F-X사업 싹쓸이... 전작권재연기, 방위비협상 영향탓?
8조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전투기(F-X) 사업이 보잉사의 F-15SE로 가닥이 잡힌 것은 비용문제와 함께 한미동맹 관계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다음 달 중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F-15SE가 최종 선정된다면 보잉사는 1, 2차에 이어 3차 F-X사업까지 싹쓸이하게 되는 셈이다.F-15SE는 당초 경쟁을 펼쳤던 록히드...
2013.08.19 10:41
”차세대인지, 구세대인지“... F-15SE 적격성 논란
대한민국의 미래 영공을 책임지게 될 차기전투기(F-X) 사업의 최종 승자로 미국 보잉사의 F-15SE가 유력하게 됐다. 하지만 F-15SE가 차기전투기로서는 ‘한참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현재 공군 주력기인 F-15와 다른 게 뭐냐”, “차세대는 10년후 20년후를 내다보고 하는 사업...
2013.08.19 10:20
3261
3262
3263
3264
3265
3266
3267
3268
3269
3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